[스타트업 창업스토리]
프레쉬벨 (어린이 건강 한방쥬스) 김근화 대표
"건강음료! 엄마는 먹어라~ 아이는 먹기싫다...건강한 재료를 가지고 아이들이 맛있게 먹을 수 있게 만든자! 영.유아 및 어린이들이 황사, 미세먼지, 에어컨 바람, 심한 일교차 등으로 목 건강, 코 건강을 위협받는 상황에 쉽게 노출되면서, 아이들의 감기 예방과 건강을 위해 건강음료를 먹이는데, 쓴맛의 건강음료는 잘 먹지 않는다는 것에 착안해 아이들이 맛있게 먹을 수 있는 아이들 전문 건강음료를 개발하게 되었습니다."
프레쉬벨에서 개발한 #파파주스(papa zoo’s)는 국내산 과일과 채소 한약재를 사용하여9개월부터 모든 아이들이 마실 수 있는 음료로 '콜록하기 전에 배·도라지', '훌쩍하기 전에 배·수세미' 두 가지로 아이의 기관지에 좋은 재료로 먹기 쉽게 만든 어린이 건강음료입니다.
브랜드화로 제품 개발 단계에서부터 어린이집과 유치원을 대상으로 캐릭터별 선호도 조사 및 블라인드 미감테스트를 거쳐 아이들이 좋아하는 맛과 동물을 활용한 캐릭터를 직접 개발하였으며, 전국 대형 마트와 공급 계약을 체결, 롯데마트 전국지점 입점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판매에 돌입하고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