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스타트업 창업스토리] (본편)
네이처앤드피플 (폐목재를 활용한 환경 친화적 제픔 생산)김찬중 대표
"어희 회사의 미션은 제품이 많이 판매되면 판매 될 수록 나무를 심어야 하는데... 진행을 하면서 아~ 이러다가 거덜나겠다...라는 생각이 들더라고요~ ㅎ"
인간과 자연을 위한 더 나은 삶을 꿈꾸다.‘네이처앤드피플’은 폐목재를 활용해 다양한 제품을 생산한다.원목상태 그대로이거나 원목을 기계적으로 가공한 상태인 1등급만 사용한다.‘네이처앤드피플’은 소비자가 제품을 구매하면 최빈국에 한 그루의 나무를 심는 프로젝트도 진행하고 있다. 제품 구매자의 나무가 최빈국에 과수나무로 심어지게 되는 것이다.